[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트랙터용 휠 및 타이어 제조기업인 가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영업이익이 소폭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실적공시를 통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으로 약 156억원(9100만 위안)을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 대비 5.4%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73억원(3억3400만 위안), 113억원(6600만 위안)을 달성해 지난해 상반기보다는 2.5%, 2% 감소했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한 이유는 코로나19의 영향이지만 팬데믹 상황에서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달성한 것은 당사의 비즈니스 구조와 시스템이 매우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라며 “신규사업인 금형레이저커팅기 제조사업과 트랙터 완제품 제조사업으로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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