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강스템바이오텍 은 고성능 성체줄기세포의 개발기술 증식, 다분화능과 재프로그래밍을 촉진하는 기술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구형 성장을 통해 미분화 상태가 유지될 수 있는 규격화 된 배양조건을 확립해 공정상 고가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줄기세포 증식과 다분화능, 재프로그래밍을 촉진하는 CD49f 양성의 특징을 가지는 성체줄기세포를 제조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를 기반으로 고효율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면역 관련 질환과 함께 신경계 질환, 심혈관계, 골격계 질환 등의 치료에도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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