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7일 오후 3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미래교육의 방향을 찾는 내비포럼 개최...양천구 공식 유튜브 ‘양천TV’에서 실시간 생방송 중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7일 오후 3시 미래교육의 방향을 찾는 ‘내비(내일의 비상을 꿈꾸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감염병의 전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교육시스템으로의 재설계를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찾고자 기획됐다.
이 날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과 마을의 역할에 대한 발제를 교육전문가들에게 듣고, 민·관·학 거버넌스 위원들과의 의견 나눔을 통해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하여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강연에는 3인의 교육전문가가 참석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주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코로나 이후에 변화될 교육정책’을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기성 스마트교육학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교육’을 주제로, 마지막 세션에서는 박동국 서울시 교육자문관이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학교장과 교사, 학부모, 마을교육 관계자 등 각계의 교육주체들이 참석, 강연자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구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과 관련,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 오프라인의 참석인원을 최소 인원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포럼은 양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양천TV’에서 8월27일 오후 3시부터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포럼 참석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걱정되는 것이 우리 아이들의 교육문제다. 편차와 중단 없는 교육을 위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해왔고, 이번 포럼은 그 중 하나의 대안”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교육의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모색, 나아가 정책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의 코로나19의 위기를 미래교육을 앞당기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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