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육대학교는 2학기 중간고사 전 주인 10월19일까지 수업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것이다.
삼육대는 2학기 수업을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침을 변경했다. 다만 실험·실습·실기 과목은 개강 3주차인 9월 15일부터 대면수업으로 진행된다.
중간·기말고사는 대면시험을 원칙으로 한다. 과목 특성에 따라 온라인 시험도 가능하다. 중간고사 이후 수업 형태는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지금 주문해도 4년 뒤에야 받는다…전 세계가 '한...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시론]환율 안정의 근원적 해결책은 기업이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2613111577424A.jpg)
![[기자수첩]무책임한 국가수사본부장의 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2611011132766A.jpg)
![[산업의 맥]블랙웰 26만장, 그 숫자에 가려진 허와 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251402516955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전력산업대전환]③'수출 효자' 부상한 전력기기… 美 배전변압기 절반이 노후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2614085732746_176413373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