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 "교역 확대 정책 펼쳐야 한국 경제 발전"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17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코로나19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온라인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19로 한국 수출액은 2020년 5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수출액이 24%감소했다. 미중 무역전쟁이 없었던 2018년 5월과 비교하면 31%나 감소했다. 한국은 RCEP와 TPP에 가입하여 교역확 대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2019년 미중 무역전쟁으로 한국 수출과 경상수지는 감소했다며 "우리나라 수출증가는 곧바로 무역흑자로 연결되므로 정부는 수출확대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부가 교역 확대 정책을 펼친다면 한국경제는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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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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