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광무 는 150억원 규모로 제 3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4%다.
발행 대상자는 주식회사 아폴론이앤엠(100억원)과 하이필즈 제1호 투자조합(50억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9월 29일부터 2023년 8월 29일까지다.
회사 측은 “조달한 자금은적은 상품매입과 인건비, 일반경비 등 운전자금에 사용될 예정으로 추후 미상환된 전환사채 조기상환 목적으로 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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