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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국적 마스크 의무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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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4만명 살리자"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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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전국적인 마스크 의무화를 요구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바이든 전 부통령은 델라웨어주 월밍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주지사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4만명의 생명을 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과 함께 보건 전문가들로 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그는 "모든 미국인은 최소한 다음 3 개월 동안 밖에있을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마스크 착용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향해 "이것이 미국이다. 애국자가 되달라"라 말했다. 그는 또 "동료 시민을 보호하고 올바른 일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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