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있기 전인 지난 2월 이후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만3000선을 회복하면서 코로나19 여파로 폭락했던 손실분을 사실상 회복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78%(405.65포인트) 오른 2만3249.61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존으로 지난 2월 21일(2만3386.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만3000선을 회복한 것은 2개월 만이다.
닛케이225지수는 3알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외신들은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일본 도쿄증시도 따라 오르고 있다면서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 등이 코로나19 백신 초기단계 연구 성과를 발표하면서 백신 개발에 진전을 보이는 것도 코로나19 사태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시장에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종목으로는 전기장비 및 기계 관련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고 반도체 관련주도 크게 올랐다. 단기매매를 반복하는 해외 투자자의 환매가 두드러졌다"면서 "다만 코로나19로 악화된 기업 실적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견해가 크다"고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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