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센서가 변압기 정보 실시간 제공
"여름철 노후 변압기 아파트 정전 예방"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0,4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30% 거래량 1,512,317 전일가 30,850 2026.09.23 15:30 기준 관련기사 미국 협력에 국내 모멘텀까지…원전株 주목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재부각…철강·강관업계 수혜 기대 부족한 투자금부터 신용·미수 대환까지…변동장 속 자금 운용법 은 고압 아파트 변압기 진단 솔루션을 출시해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아파트 변압기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아파트 구내 변압기에 설치한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통신 장치를 통해 변압기의 고장 위험도, 과부하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아파트 주민과 관리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변압기 상태를 확인하고 조치 요령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매달 100~150원을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전은 이날 광주광역시 대주파크빌 아파트와 전국 최초로 솔루션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한전은 지난 2018년부터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다.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4개 단지에서 시범운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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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관계자는 "솔루션으로 여름에 주로 발생하는 노후 변압기 과부하 아파트 정전을 예방할 수 있다"며 "향후 신축 아파트 적용을 늘리고 다양한 전력 설비에 응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한국전력공사

자료제공=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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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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