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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탈옥 레이스 김종국-김용지 최종 우승...하도권X지승현X김용지X김영민 대활약(종합)

최종수정 2020.08.09 22:33 기사입력 2020.08.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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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캡처

사진='런닝맨' 캡처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9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 탈옥 레이스에서 김종국과 김용지가 우승을 거뒀다.


이날 '런닝맨'은 교도소 탈옥 레이스로 진행됐다. 게스트로 김영민, 하도권, 지승현, 김용지가 출연해 레이스에 참여했다. 서울대 성악과를 나왔다는 하도권은 '오 솔레미오' 한 소절을 불러 멤버들을 감탄시켰다.

지승현은 송지효, 전소민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음을 밝혔는데, 송지효는 알아봤으나 전소민은 알아보지 못해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유재석 역시 예전에 지승현과 함께 예능했던 사실을 잊은 것이 탄로나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민은 '부부의 세계' 캐릭터와는 달리 실제로는 말 잘듣는 결혼 13년차 남편이었다. 이때 유재석이 '떴다 그녀' 노래를 언급하면서 김영민이 애창곡이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이 선창을 하자 김영민이 노래에 맞춰 댄스를 추기 시작해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멤버들은 먼저 각자 연결된 짝꿍을 찾아야했다. 연결된 짝꿍은 함께 이익을 얻고 아웃을 얻는 관계다. 그래서 게임 결과를 보고 짝꿍을 추리할 수 있었다.

사진='런닝맨' 캡처

사진='런닝맨' 캡처



첫 미션으로 럭비 경기를 시작했다. 남자는 손발을 묶고 여자는 발만 묶은 채 진행되는 경기였다. 팀은 초록팀 지석진-양세찬-송지효-하도권, 파란팀 김종국-하하-김영민-김용지, 노란팀 유재석-이광수-전소민-지승현, 이렇게 세팀으로 나눴다.


초록팀은 최약체로 보였지만 의외의 선전으로 지석진이 "우리 너무 잘한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결국 정신차린 김종국의 활약으로 파란팀이 승리했다.


와중에 김영민의 이름표가 황금색으로 바뀐 것을 보고 멤버들은 의구심을 가졌다. 김영민은 매점에서 '방어권'을 획득한 것. 매점에 가서 "큰 그림을 그리러 왔다"고 말하면 1회용 방어권을 살 수 있었다.


한편 짝꿍은 지석진-하도권, 유재석-김영민 ,김종국-김용지, 하하-지승현, 이광수-송지효, 양세찬-전소민이었다.


막내 멤버들 4명의 죄수번호를 조합해 알아낸 비밀 번호로 힌트가 든 서랍을 여는데 성공한 멤버들은 보스를 구하기 위한 조직원을 한 명 투입된 것을 알게됐다. 조직원이 보스를 데리고 탈옥에 성공하면 보스가 승리하게 되며, 보스가 아웃되면 조직원이 차기 보스가 된다고 했다. 이제 멤버 중에 누가 조직원이고 보스인지를 알아내야했다.


사진='런닝맨' 캡처

사진='런닝맨' 캡처



멤버 중 조직원은 김영민이었고, 보스는 지석진이었다. 지석진은 김영민이 조직원임을 알아챘다. 하지만 멤버들은 지승현이 보스라고 의심했다.


이어 청소도구함에서 발견된 쪽지에는 이름표 다섯개와 번호 5자리를 교환할 수 있다는 내용이 써있었다. 지석진, 하도권, 김영민, 유재석은 탈옥을 하기 위해 결탁했다. 이때 아들을 위해 기념으로 이름표를 모으고 있던 하도권이 이름표 4장을 내놨다. 1장이 모자란 상황에서 지석진은 유재석의 이름표를 뜯고 번호를 받는다.


하지만 비밀번호가 적힌 종이를 입에 넣은 하도권은 상품을 받기로 하고 김종국에게 번호를 넘긴다. 결국 김종국과 짝꿍 김용지가 최종 승자가 되었다. 상품을 받은 김종국은 자신에게 번호를 내준 하도권에게 약속대로 상품을 넘겨줬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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