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세븐일레븐, 광복절 앞두고 한정판 독립군 레고 출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한정판 ‘8.15 마카롱’, ‘레오다브’와 협업한 ‘백야 김좌진장군 티셔츠’ 판매

 세븐일레븐, 광복절 앞두고 한정판 독립군 레고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8.15 광복절을 앞두고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5일 출시했다.


먼저 광복절 기념 한정판으로 선보인 세븐일레븐 ‘8.15마카롱’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프린트 마카롱이다. 마카롱 꼬끄(피)에 태극기 문양과 ‘8.15 광복절’, ‘힘내세요 대한민국!’ 등 나라사랑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8.15마카롱’은 바닐라, 딸기, 블루하와이 3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광복절 기념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도 출시했다. 독립투사 위인들로 구성된 '독립군 피규어세트'와 '독립군 하얼빈의거 블록'는 각각 1만5500원, 4만7500원에 판매한다.


독립운동가 얼굴이 담긴 특별한 티셔츠도 선보인다. 오는 12일 출시되는 세븐일레븐 '김좌진장군 티셔츠'는 국내 유명 그래피티 작가인 레오다브와 협업한 상품으로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좌진 장군 얼굴을 담았다. 가격은 2만원이다. 해당 상품은 한정 수량만 판매되며, 남녀 모두 착용하기 좋은 프리 사이즈로 출시된다. 레오다브 그래피티 작가는 지난 2013년부터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그래피티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