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행안부 발주 '범정부 민원상담 365' 구축 사업 수주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 솔트룩스 close 증권정보 304100 KOSDAQ 현재가 24,7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1% 거래량 74,175 전일가 24,650 2026.03.18 13:29 기준 관련기사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실전재테크]'버블론' AI주식, 투자해도 괜찮을까 [특징주]솔트룩스, 국가기록원 AI 사업 수주 소식에 강세 는 행정안전부가 발주한 ‘범정부 민원상담 365(챗봇 공통기반)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솔트룩스는 기존 금융권 및 대기업이 사용 중인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범정부에 제공하게 된 것이다. 솔트룩스는 세림티에스지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범정부 민원상담 365(챗봇 공통기반) 구축 1단계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챗봇으로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행정기관 6곳(경찰청, 관세청, 병무청, 산림청, 통일부, 행안부)과 공공기관(공무원연금공단)이 제공하는 대화형 민원상담 서비스를 올해 국민들에게 하나의 통합된 공통 챗봇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별도의 정보시스템 구축 없이 챗봇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
또 이런 기술은 미래에 솔트룩스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올해 1단계 사업은 크게 반응형 웹 기반 통합 서비스 채널(민원상담365 포털) 구축, 대화형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구축, 기구축 챗봇 서비스 연계, 신규 9개의 챗봇 서비스 구현, 기반 인프라(HW/SW) 조성 부분의 사업이 추진되고 이후 매년 10종 이상의 챗봇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범정부 민원상담 365 구축 사업은 발주 전부터 본 사업을 포함한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설명회에 100개 기업 이상이 참석했을 정도로 올해 최대 관심 사업"이라며 "경쟁률은 10대 1로 국내 대부분의 인공지능 기업이 참여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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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래 범정부 비대면 서비스의 가장 중추가 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본 사업을 수주하면서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대표기업으로서 민간을 넘어 공공분야에 이르기까지 비대면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을 하게 된 만큼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챗봇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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