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성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성북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성북 50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예비) 창업자 대상 '실전 창업 과정'을 지난달 2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실전창업과정은 기술, 지식, IT 등 4차 산업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창업 강좌, 기술 멘토링, 개별 코칭, 창업경진대회 등 교육을 진행해 사업화 모델 검증과 구체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총 19명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센터가 추진하는 교육 및 맞춤형 멘토링, 창업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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