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위해 10개 기업과 MOU 체결
최근 상장에 성공한 국내 인공지능 대표기업 솔트룩스가 스타트업 발굴을 통한 인공지능 생태계 확보를 위해 진행했던 인공지능 스타트업 공모전 ‘STARTUP WARS : EPISODE 1’ (이하 스타트업워즈)의 최종 우수 10개 기업에 대한 시상 및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시작된 스타트업워즈에는 총 100여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참여하였고, 치열한 경쟁 끝에 10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그 중 상위 4개 기업은 지난 6월 코엑스에서 열린 ‘SAC(Saltlux AI Conference) 2020’에서 결선 발표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15일, 상위 10개 인공지능 스타트업 대표들이 솔트룩스에 모여 시상식 및 MOU 체결이 진행되었다.
최종 선정된 10개 스타트업은 깃플(챗봇), 뉴스젤리(빅데이터 시각화), 마인드에이아이(AI 대화엔진), 서큘러스(휴머노이드 로봇), 소이넷(AI 추론), 애니렉티브(AR/VR 홀로그램), 옷딜(로봇MD), 웨인힐스벤처스(AI 디지털 컨텐츠 자동화 제작), 코코넛사일로(화물운송), 한터글로벌(음악 빅데이터 분석)이다. (순서: 가나다순)
스타트업워즈의 최종 10기업에게는 총 상금 3,000만원과 최대 100억원의 투자 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상금과 투자뿐 만 아니라 솔트룩스가 보유한 자연언어처리, 음성인식, 음성합성, 이미지 인식, 챗봇 등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과 고성능 서버, 데이터 등 스타트업들이 꼭 필요로 하는 실질적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협력 사업 추진 시 국내외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솔트룩스 최신 인공지능 기술 전수, 공동 사업 및 고객 개발, 프로젝트 업무공간 제공 등 스타트업의 육성과 상생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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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이번 스타트업워즈에 참여한 많은 기업들이 솔트룩스 못지 않은 잠재력과 기술력을 가졌다”며 “이번 에피소드1에 이어 지속적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그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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