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까지 50개 점포에 최대 500만원씩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50개소의 점포에 시설개선비의 50%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은 홍보물 제작이나 간판교체, 인테리어 개선, 안전이나 위생 관련 설비, POS시스템 기기 및 프로그램 구매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덕희 포항시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 지원 사업, 빈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에서는 83개소의 점포에 3억4900만원이 지원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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