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육대가 서울시, 노원구과 함꼐 2020 고교 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은 고교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염광고, 청원고 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한다.교유과정은 동아리 활동, 방과 후 학교, 진로·진학 정보제공 등 3개 분야에서 맞춤형으로 실시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스타벅스에 프린터 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