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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21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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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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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동반 매도에 2100선이 무너졌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조짐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1.17포인트(1.93%) 내린 2093.48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39포인트(-1.42%) 내린 2104.26에 거래를 시작해 장초반 반등세를 보이다 이내 하락 전환됐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커지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번지기 시작하면서 전체 50개 주 가운데 신규 환자가 줄고 있는 곳은 2개주에 불과했다. 특히 일부 주에서는 신규 감염자 급증세에 다시 경제 셧다운을 강화할 준비 중이다.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이 575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폭을 줄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41억원, 350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역시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 (-1.69%), SK하이닉스 (-1.18%), 삼성바이오로직스 (-3.21%), NAVER (-1.86%) 등이 하락했다. 현대모비스 (-3.27%), LG생활건강 (-2.77%), 카카오 (-2.55%) 등의 하락폭도 컸다.

이날 코스닥 지수 역시 하락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5.89포인트(2.12%) 내린 734.69를 기록했다. 지수는 6.70포인트(0.89%) 내린 743.88로 개장한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폭을 키웠다.


개인이 2221억원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1억원, 1242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중에선 씨젠 (0.43%), 케이엠더블유 (0.16%) 등을 제외한 대다수 종목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특히 , HLB , 셀트리온제약 등이 2%대 하락했다. 알테오젠 의 경우 8.31% 급감세를 보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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