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공개 열애 중이던 배우 이준과 정소민이 헤어졌다.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글로벌(프레인TPC) 측은 26일 "이준과 정소민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정소민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날 "정소민과 이준이 결별한 게 맞다"라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양측 모두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18년 열애설이 불거지자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인 2017년 10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밝히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한편 이준은 지난해 12월 소집해제 후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에서 DJ를 맡고 있다.
정소민은 25일 종영된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출연한 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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