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전기차 부품 누적 수주액 '5680억원'"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기 삼기 close 증권정보 122350 KOSDAQ 현재가 1,473 전일대비 26 등락률 -1.73% 거래량 125,862 전일가 1,499 2026.03.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기이브이 "삼기아메리카, 생산거점 확보 위한 출자" [특징주]삼기, GM에 기가캐스팅 뺏긴 테슬라…알루미늄 다이캐스팅 美진출 부각↑ [IPO]삼기이브이 “글로벌 1등 2차전지 부품 기업으로 도약” 는 전기차 부품 누적 수주액이 5680억원이라고 23일 밝혔다.
최근 삼기오토모티브는 LG화학을 통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배터리 부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삼기오토모티브가 LG화학에 공급하는 전기차용 부품은 배터리용 End-plate로 전기차량용 배터리 최외각에 레이져용접 방식으로 조립된다. 배터리 외관을 형성하며 내부 부품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작년부터 양산공급이 시작된 End-plate 부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2020년 1분기에만 65억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 규모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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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회사가 발표한 LG화학 누적 수주금액을 보면 5680억원으로 2031년까지 꾸준히 공급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할수록 매년 공급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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