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이슈로 하드웨어 공개 계획 폐기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에서 올해는 하드웨어 신제품을 공개하지 않는다.
21일(현지시간) IT전문 트위터리안인 존 프로서와 맥스 웨인바흐는 애플이 오는 하드웨어를 공개하려던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고 밝혔다. 맥스 웨인바흐는 "WWDC에서 하드웨어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했다. 소문일수도 있지만 언급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블룸버그도 하드웨어가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애플이 WWDC에서 아이패드 프로의 디자인과 유사한 아이맥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이외에도 하이엔드 무선 헤드폰 에어팟 스튜디오, 분실 방지용 '에어태그' 등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건너뛸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공급망 이슈가 발생해 제조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하드웨어 발표를 미루기로 결정했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WWDC는 iOS 등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이벤트이지만, 일반적으로는 하드웨어를 공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해에는 애플이 새로운 맥 프로와 맥 프로 디스플레이 XDR을 공개했다.
한편 애플 WWDC는 22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31주년을 맞는 올해 행사는 오프라인 행사 대신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에서 무료로 개발자들에게 공개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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