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 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추진하는 2020년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휴네시온은 지난해 망연계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망연계 솔루션을 상용화해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공공부문의 민간클라우드 촉진을 위해 서비스하고 있는 클라우드 스토어 '씨앗'에 등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안기능을 고도화해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기관과 기업에 최적화된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휴네시온은 클라우드 기반 망연계 솔루션을 비롯해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시스템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솔루션 NGS도 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여 공급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망연계 솔루션은 클라우드 다중 망간 안전한 자료 전송을 위해, 전송 파일의 악성코드 검사, 위변조 검사, 정책 통제 등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시스템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솔루션 NGS는 내부 전산시스템에 접속하는 경로를 일원화하여 시스템 계정관리, 접근 권한별 통제, 작업에 대한 모니터 및 감사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NGS는 접근제어부터 패스워드 관리까지 하나로 제공한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i-oneNet Cloud는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aaS) 중 클라우드 다중 망 간 안전한 자료전송을 위한 유일한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도입 기관이 증가하면서 금융권을 중심으로 i-oneNet Cloud 도입 기관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클라우드 망연계솔루션 시장에서 후발주자들과 기술력 차이를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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