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라파스 라파스 close 증권정보 214260 KOSDAQ 현재가 9,980 전일대비 160 등락률 +1.63% 거래량 36,608 전일가 9,820 2026.04.0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라파스, '노보 노디스크' 관심 비만치료제…연내 임상 2상 돌입 전망" [특징주]비만부터 피부 노화까지…마이크로니들 기업 라파스 상한가 정도현 라파스 대표, "마이크로 니들로 피부에 붙이는 비만약 내놓겠다" 주가가 상승세다. 세계 1위 백신 제조업체 세럼과 소아마비 백신 공동 개발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소아마비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며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10시13분 기준 라파스 주가는 전장보다 6.30% 오른 2만8700원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 소아마비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CNN을 통해 지난 12일(현지시간) 알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미 식품의약안전처(FDA) 소속 콘스탄틴 추마코프와 메릴랜드대학 바이러스 연구소의 로버트 갈로 박사 등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과학전문저널 '사이언스'에 이 같은 견해를 밝힌 바 있다. 이들은 "기존의 예방접종이 어린이들을 여러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숱한 증거들이 있다"며 "소아마비 백신이 임시로나마 코로나19 예방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아마비 백신이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복용도 간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 10억정 이상 공급도 가능할 정도로 상용화도 된 만큼 코로나19 예방에 제 몫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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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파스는 최근 세럼사(社)와 백신 개발 계약 추진 중이다. 정도현 라파스 대표는 지난달 27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올 3분기 중 글로벌 1위 백신 제조기업 세럼과 B형 간염 및 소아마비 백신 패치제 공동 개발 본계약을 체결한다"며 "공동 개발 및 생산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를 했고 계약서도 보내둔 상태"라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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