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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트딜러협회, GBA(Global Business Alliance)와 MOU체결

최종수정 2020.06.10 13:33 기사입력 2020.06.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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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트딜러협회, GBA(Global Business Alliance)와  MOU체결

국제아트딜러협회(international Art Dealer Association, IADA)는 지난 3일 GBA(Global Business Alliance)와 한국 미술시장의 세계 시장으로의 확대와 아트딜러 육성 및 문화예술 협업상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아트딜러협회(International Art Dealer Association)는 한국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한국의 신진작가 및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활동, 전문 아트딜러 육성을 위해 설립된 아카데미 형식의 협회이다.

GBA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해외업체와 바이어를 국내업체와 연결하고, 해외에 국산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경영 정보 등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세계 60여개국에서 한국에 유학 또는 귀화한 외국인 기업대표들과 한국인 기업대표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9년 창립됐으며 회원수는 300여명에 달한다.


오시난(48) 회장은 터키 출신으로 지난 1997년 서울대에 유학 왔다가 귀화했다. 현재 수도권지역에 터키&지중해 레스토랑 13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는 ‘케르반 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양 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진행될 국제아트딜러협회와 GBA 주관의 전시 기획 및 미술 세미나를 협력하여 진행하고, 또한 미술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으며,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임직원이 함께 하였다.

GBA 오시난 회장은 “양 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한국 문화예술의 공동발전과 이익증진 및 협업생태계 구축을 통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길 기대한다. 나아가 GBA와 국제아트딜러협회의 인프라 협업 구축을 통해 세계의 더 많은 작가들이 교류했으면 좋겠다”며 국제아트딜러협회와 GBA의 밝은 앞날을 기대했다.


이대희 국제아트딜러협회 대표는 “한국 미술시장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에 있어 세계 각국의 훌륭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GBA와의 협력은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소수를 위한 미술시장이 아닌 대중적으로 더욱 다가가는 미술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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