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천정배 전 의원, 20대 국회 마지막 월급 지역구에 기탁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850여만 원 기부…광주 서구 경로식당 가림막 설치

천정배 전 의원, 20대 국회 마지막 월급 지역구에 기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천정배 전 의원이 자신의 마지막 월급 850여만 원을 지역구에 기탁했다.


서구는 이 기부금을 사용해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이 중단 중인 광주광역시 서구 지역 6개 경로식당 식탁에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다.

10일 서구(구청장 서대석)에 따르면 관내에는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 쌍촌종합사회복지관, 시영종합사회복지관, 금호종합복지관, 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 등 5개소에 경로식당이 있다. 내달부터는 농성빛여울채 종합복지관도 경로식당 운영에 들어간다.


경로식당은 하루 평균 1200여 명의 취약계층 노인들이 이용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부터 운영을 중단하고 식품 전달로 대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과 정부계획 등을 고려해 운영 재개의 시점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천 전 의원의 기부로 식당 가림막을 설치하게 됐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보내주신 천정배 전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며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