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육대학교는 이준태 총무인사팀장이 '2020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준태 팀장은 대학의 총무인사업무를 담당한 인사 전문가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전환과 퇴직자를 촉탁직으로 재고용하는 한편 연차휴가를 근로기준법에 맞게 운용할 수 있도록 취업규칙을 전면 개정하는 데 일조했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서울 지역 전수식은 예년보다 한 달여 늦춰진 4일에 진행됐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다이소에서 2000원이면 산다" 35만원짜리 '아이폰...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트럼프에 찰싹 붙은 그녀…국민 82% "전폭적 지지"[World Photo]](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610262497085_1762392384.png)










![[24시간 거래시대가 온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015030911581_1762754589.jpg)


![[초동시각]바람직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 인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308030980961A.jpg)
![[기자수첩]기동함대 첫 함대급 훈련…전력증강 ‘멈칫’ 안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311023435877A.jpg)
![[기자수첩]5년 전 예측한 美 '사회주의' 열풍](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313565119600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