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입시부터 '2+4년제' 학년제를 통합 6년제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학제인 2+4년제는 다른 대학이나 학과에서 2년 마친 학생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을 치르고 약대에 편입해 4년을 더 공부하는 방식이다. 바뀌게 될 통합 6년제는 1학년부터 학생을 선발해 6년 동안 가르치는 형태다. 2년 간 약사 배출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2022·23학년도엔 6년제와 2+4년제 편입을 병행해 학생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6년제 약대 선발 인원은 총 37명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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