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동작구청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SA) 획득
87개 공약사업 중 62% 높은 이행률 달성…주민배심원제 운영으로 주민과 소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0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문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 226개의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19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진행, 평가 결과는 SA등급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구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구는 민선7기 동작의 지향점을 5대 정책목표인 ▲서울의 새로운 문화(관광) 상업중심도시 ▲창의체험중심 교육혁신도시 ▲생애주기별 종합복지도시 ▲생활권역별 균형발전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안전도시로 세우고 87개 공약사업 중 총 62%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
특히, 가족생애 설계서비스, 무료셔틀버스인 복지버스 운영, 쓰레기 매일수거제, 어린이 물놀이장, 아동안전교육 지원시스템 구축 등 생활밀착형 정책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의 직업교육특구 선정과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개관으로 직업교육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선정에 따라 총 390억을 투입하는 본동·사당4동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구립김영삼도서관 및 흑석동 복합도서관 조성, 동작의 미래를 책임질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조성 및 용양봉저정일대 관광명소화사업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선7기 공약 초고령화 대응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동작구 베이비 캐슬’을 주제로 한 ▲집 걱정 없이 시작하는 신혼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 ▲보육의 공공성 UP! 양육의 안전성 UP!의 사례를 소개하며 공약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구는 2018년부터 단순한 주민참여를 넘어, 주민이 최종 결정권을 갖는 새로운 형태의 지방자치 모델로서 공약이행의 전 과정을 주민이 직접 평가는 ‘동작구 주민배심원제’를 실시하고 있다.
연도별 예산확보액, 집행액, 사업목표 달성률 등 공약 전반에 대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가며 함께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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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구정을 이끌고자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최우선으로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진화해 행복한 변화, 사람 사는 동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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