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정부가 홍콩 국가보안법을 추진하는 중국 정부 관료와 기업, 금융회사에 대한 대규모 제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보도가 전해지며 뉴욕증시도 막판 상승폭이 둔화되는 등 미·중 갈등에 대한 경계심이 더욱 확산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미 재무부가 중국 관료와 기업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관계자를 인용, 미국 정부기관 내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재무부 관계자는 언급을 거부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 보도가 전해진후 강세를 이어가던 뉴욕증시의 상승세도 한풀 꺾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장중 2만5000선을 돌파하는 강세를 보였지만 이 보도가 나오자 장 막판 상승폭이 축소되며 마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최신폰 놔두고 10만원짜리 구형 아이폰 찾는다…애...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451932306_1770363918.jpg)






![[기자수첩]전략적 요충지, 한국GM에 닿지 않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1061194711A.jpg)
![[기자수첩]설탕·밀 가격 인하 '눈 가리고 아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0485436390A.jpg)
![[논단]정말 시장은 정부를 이길 수 없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71001218554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