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를 뚝딱 만드는 능력을 준다면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그런 능력은 어디서도 얻을 수 없으니 좋은 레시피를 통해 요리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요리에 도움이 될만한 좋은 식재료를 찾고, 그래도 조금 부족한 능력에는 좋은 양념을 잘 가미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국물요리 없으면 밥 먹기 힘든 한국인의 밥상에서 필수 아이템이 되는 기본 육수 만들기가 해결된다면 요리는 분명 쉬워진다.
대왕 훈연멸치 장국은 요리가 쉬워지고 요리하는 특별한 능력을 얻을 것 같은 제품이다.
100% 국산 멸치를 훈연, 숙성한 육수로 만들어 깔끔하고 깊은 감칠맛이 내고 훈연멸치와 각종 야채를 푹 우려낸 육수로 한국인 누구나 좋아하는 국물맛이 난다.
멸치는 예로부터 국물을 낼 때 가장 널리 이용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 하는 재료로 대왕 훈연멸치장국은 신선한 국산 멸치를 사용해 맛성분이 풍부하다. 가쓰오부시 가공 전문 기업인 대왕의 노하우로 품질좋은 가쓰오부시와 각종 야채를 함께 넣어 깔금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환상의 밸러스가 있는 국물을 만들어 냈다.
국물 요리를 할 때에 맛내기로 간을 맞추거나 우동이나 국수장국을 만들때에는 물의 15배를 희석하여 국물을 만들어 주면 바로 한그릇 우동이 되고 잔치 국수가 된다.
물론 메밀국수도 만들 수 있다. 메밀국수에는 약간의 간장과 설탕을 기호에 맞게 넣어 주면 단짠단짝한 맛이 더 잘 어울린다.
조림을 할 때, 각종 산나물이나 채소등을 넣어 특별한 밥을 지을때에도 약간씩 넣어주면 감칠맛을 더해주면서 맛있는 요리가 된다.
부엌에서 요리에 자신이 없다면 든든한 지원군이 될만한 훈연멸치장국 한 병 준비되었으니 이제 요리만 하면 된다.
소금은 넣어야 짜고 훈연 멸치장국은 넣어야 요리가 완성된다.
글ㆍ사진=이미경(요리연구가, 네츄르먼트 http://blog.naver.com/poutian)
꼭 봐야할 주요뉴스
"35세 이하는 1년 세금 전액 면세"…청년 3할이 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