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클럽 확진자 염기서열 분석
한국서 유행한 V계통 아닌 유럽·미국 G형
"질본도 몇건 진행…국내 유행 계통과 달라"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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