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머신러닝,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 (대표이사 김종현)이 올 1분기 매출액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빅데이터와 데이터품질 고도화에 대한 수요 증대로 제품 매출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00만원, 8000만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이번 1분기에는 상장 비용,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수익성 개선이 다소 제한적이었다”며 “다음 분기부터 이 같은 일회성 요인이 사라지고 제품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향상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산업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위세아이텍의 주요 사업부문은 순항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100억원 규모의 한국은행 정보시스템 운영 프로젝트 수주 등 공공부문의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데이터 3법 통과로 민간부문의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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