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박사방 조주빈 공범 '사마귀'" 40대 남성 허위 신고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대구에서 한 40대 남성이 자신을 성 착취물 공유 대화방인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과 공범이라고 허위 신고한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A(46) 씨가 대구의 한 지구대를 찾아 "내가 박사방 운영자 조 씨의 공범으로 알려진 '사마귀'"라고 말했다.
A씨는 전날 모친에게 "내가 'n번방'을 만든 갓갓을 도왔다. 내가 조주빈 공범 사마귀다"라고 말한 뒤 집을 나갔다.
그러나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A씨를 조사한 결과 이는 허위 신고로 밝혀졌다.
A씨는 특별한 직업 없이 모친과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
AD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