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보다 아이 학교가 우선” 부동산 성패, ‘학세권’에 달렸다
평준화 기조에도 ‘명문교’ 수요 여전… 부산 동래구 온천동, 명문 학세권으로 꾸준한 인기
투자자들,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이안 동래 센트럴시티’ 등 신규분양 단지 관심
부동산, 특히 주택시장의 성패에는 ‘00권’으로 불리는 각종 입지 여건을 비롯해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 개발 호재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절대적인 불패 요인도 존재한다. 끊임없는 수요를 바탕으로 언제나 높은 시세 수준을 유지하는 ‘학세권’이 바로 그것이다.
학교와의 거리나 학군의 우수성 등을 따지는 학세권 단지는 자녀에게 안전한 통학환경과 건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만들어주려는 학부모들의 열의에 의해 오랜 세월 주택시장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군림해왔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학령기 자녀를 둔 가족단위 수요자들 대부분은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보다 자녀를 위한 학세권을 선택한다”며 “서울의 목동이나 대치동처럼 지역별 명문 학군 및 학원가에 인접한 단지들은 대기수요가 늘 ‘풀’이라 경기 상황에 관계 없이 매매가나 전세가 모두 우위를 놓치지 않는다. 분양시장의 열기야 두말할 나위가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 KB부동산시세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전통적인 명문 학군지로 ‘동래8학군’이라는 별칭을 가진 동래구는 4월 기준 1㎡당 매매가가 348만원, 전세가가 224만원으로 부산 전체 평균인 296만원, 196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온천동, 명륜동, 사직동의 우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3개 동은 청약경쟁률도 남달랐다. 포스코건설이 올해 온천동에 공급한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84.46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청약을 마감했고, 명륜동과 사직동에서도 여러 단지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 1순위 당해 마감 및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이러한 가운데, 탁월한 입지선정 능력과 기술력, 공신력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세를 확장하고 있는 대우산업개발이 오랜 전통의 온천초등학교를 도보 거리로 마주한 온천동 일원에 프리미엄 학세권 단지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지역 학부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이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82-9 외 3필지에 분양하는 ‘이안 동래 센트럴시티’는 도보권 온천초를 비롯한 각급 명문학군이 근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 속에서 12년 원스톱 학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명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동래시장 등 쇼핑시설과 동래구청, 대동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온천천시민공원, 금강공원 등이 모두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비 300억원이 투입되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온천4구역 래미안 등 ‘슈퍼 브랜드타운’ 조성에 따른 직간접 수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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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동래 센트럴시티’는 지역 내 희소성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에 ‘이안’의 프리미엄 혁신평면을 적용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견본주택은 이달(5월) 중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481-6번지 일원에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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