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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기술주의 강세가 나스닥 시장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기존 전통기업들의 상승세는 주춤해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09.33(0.45%) 하락한 2만4221.99을 기록했지만 나스닥지수는 71.02포인트(0.78%) 상승한 9192.34에 마감했다.

다우지수 하락에도 나스닥이 상승하며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S&P500지수는 0.39포인트(0.01%) 오른 2930.19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6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올해 들어서는 최장기간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CNBC 방송은 전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를 기준으로 연간 상승률이 플러스로 돌아선 상황이다.

나스닥의 상승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등 초대형 IT 업체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수혜를 입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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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2.4%(0.60달러) 하락한 24.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벤치마크유종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2.65%(0.82달러) 내린 30.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금값도 소폭 하락해 온스당 0.9%(15.90달러) 하락한 1698.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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