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구해줘 홈즈' 라미란, "지금 살고 있는 집 디자인 직접 했다"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사진='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구해줘! 홈즈'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라미란이 일일 인턴으로 출연해 매물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은 "그동안 '구해줘! 홈즈'를 다 봤다"며, "워낙 집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붐은 또한 라미란이 보통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디자인부터 자재까지 모두 직접 골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라미란은 "뻥이다"며 정정하고, "다만 디자인에는 참여했다. 하고 싶었던 디자인을 다 할 수 있게 디자인 했다"며 인테리어에 대한 남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반면 이수영은 "스무 살 이후로 작은 집, 큰집, 찢어진 집 다 살아봤다"며 오늘 자신있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스타들이 대신 해주는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