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서울 지역번호 ‘02’ 사용하는 지역…가격 상승세 남달라

위에서부터 DMC리버파크자이, DMC리버포레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위에서부터 DMC리버파크자이, DMC리버포레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도 내 서울 지역번호인 ‘02’를 사용하는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들 지역은 행정구역은 경기도에 속해 있지만, 서울 지역번호를 공유하는 만큼 서울과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실제로 경기도에 속하지만 지역번호 02를 사용하는 경기도 지역은 높은 집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114 자료에 의하면, 지난 2년간 (2018년 1월~2020년 1월) 경기도 광명시 및 과천시에 위치한 아파트 값은 각각 20.58%, 27.89% 오르며, 경기도 전체 가격 상승률(12.12%)를 크게 웃돌았다.

이들 지역은 서울과 인접해 지역번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의하면,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에 위치한 ‘삼송2차아이파크’(2015년 입주) 전용 84㎡는 지난 2월 6억8000만원(2층)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2월 거래된 5억7000만원(2층)에서 1억1000만원, 19.28% 증가한 수치이다. 덕양구 삼송동 역시 지역번호 02를 쓰며, 서울 은평구와 맞닿아 있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GS건설은 오는 4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서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2개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99㎡ 702가구,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전용면적 84㎡ 318가구 규모다.


덕은지구는 서울 지역번호인 02를 사용하며,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입지로 서울 생활권을 공유한다. 덕은지구에서 가양대교를 이용하면 서울 강서구에 닿을 수 있으며, 자유로, 올림픽대로, 월드컵로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서울 상암과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상암의 기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상암DMC 내에는 MBC본사, KBS미디어센터, JTBC, CJ E&M센터 등 각종 언론ㆍ방송기업이 위치해 직주근접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각종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AD

한편 DMC리버파크자이ㆍDMC리버포레자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고객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설문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해피머니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