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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손씻기로 코로나19 극복해요" 뉴스컬처 문화계 응원 릴레이 캠페인

최종수정 2020.04.08 11:43 기사입력 2020.04.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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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사진=김태윤 기자

사진=김태윤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신음하고 있는 문화계를 위해 배우들이 응원에 나섰다.


뉴스컬처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극복 및 예방을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철저한 개인 예방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다시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코로나19는 중국 우한에서 지난해 12월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됐으며, 8일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수가 1만 384명, 사망자가 200여 명에 달하는 등 여파가 큰 가운데 배우들이 나서 예방법을 알리고 극복 메시지를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첫 주자로 나선 연극 '지구를 지켜라'의 배우 박영수, 김도빈은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기지만, 힘든 시기를 우리 모두 잘 이겨내자"고 전했다.

박영수는 "모두 힘들지만, 위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생각도 중요하다"라고 독려했다.


이어 "'지구를 지켜라'는 5월 30일까지 무사히 공연을 진행하고자 한다. 코로나19 상황이 해결되어서 많은 관객과 만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도빈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연 보기 힘드시겠다. 나도 공연을 볼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본다"라며 "(손 씻기시) 손 세정제를 사용하고, 비누칠도 꼭 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뮤지컬 '최후진술'의 백형훈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연을 보러와 주시는 관객에 감동을 한다"라며 "어쩌면 오늘이, 또 내일이 마지막 공연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분이 힘든 상황이다. 예방 행동 수칙만 잘 지키면 확산을 줄이고 이 사태를 나아지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라고 당부했다.


백형훈은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를 만지는 것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백형훈은 30초 이상 손 씻기를 강조하며 '최후진술' 속 넘버 '안녕 내 사랑'을 부르며 손 씻기 시범을 보였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에 출연 중인 최민철과 이창용이 세 번째 주자로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창용은 "흥 있는 창작뮤지컬을 많이 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응원해달라. 관객들의 응원에 힘을 얻고 숨 쉬고 있다"며 "예방을 위해 꼼꼼하게 30초 이상 손을 닦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최민철은 "코로나19 때문에 근심 걱정이 많으실 텐데, 손도 잘 씻고, 마스크도 잘 쓰고 그러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박규원, 이해준, 정욱진, 유성재, 정민, 임병근과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문혜원, 윤비, 정인성 등이 참여한 릴레이 응원 영상이 금주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이 밖에도 특급 배우들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극복 및 예방을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 영상은 뉴스컬처 유튜브 채널 NCTV에서 볼 수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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