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르신·청소년 시설’ 새단장
임시휴관 중 다락원체육관 야외 게이트볼장 측면 전동식 가림막 설치...임시휴관 중 4개 청소년시설 개선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코로나19 사태로 임시휴관 중인 어르신 시설과 청소년 시설의 새 단장에 나섰다.
구는 지난 2월5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구에서 운영하는 복지, 문화,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여 개소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이에 따라 구는 임시휴관중인 지난 2월에 어르신들이 궂은 날씨와 동절기에도 게이트볼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락원체육공원의 야외 게이트볼장 측면에 전동식 개폐시설을 설치완료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가림막은 10년 이상 내구성을 가진 막구조 재질로 튼튼하며, 전동식 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작동 할 수 있다.
또 다락원체육공원 게이트볼장은 조명, 음향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있으며, 이번 측면 전동식 가림막 장치 설치로 동절기와 궂은 날씨에도 이용이 가능한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됐다.
뿐 아니라, 구는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휴관중인 4개의 구립 청소년시설의 대대적인 시설 보수에 들어갔다.
구는 청소년시설의 환경 개선과 노후 된 시설 보수를 위해 올해 구비 1억원과 서울시 특별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현재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창동청소년문화의집 △쌍문동청소년랜드 △도봉청소년누리터 위드 등 4개의 청소년 시설을 운영 중이며, 임시 휴관중에 청소년의 욕구와 눈높이에 맞게 시설개선 공사를 추진 중이다.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이번 공사는 △노후된 샤워실과 간판보수 △석면데크 제거 및 연습실 방음문 설치 △화재방송시스템 교체 △LED 등 교체 △외부마감재 교체공사 등 시설물 개선 공사와 환경 정비를 진행 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이 유휴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연습실과 힐링 놀이터, 옥상정원 등을 조성하고 있다. 구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임시휴관중인 3월말까지 대부분 공사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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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다락원체육공원 게이트볼장 측면 가림막 설치와 청소년시설 개선 사업으로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을 지원,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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