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신혼부부 특별공급 최고 20.67대 1로 전타입 1순위 마감
올해 7월 입주를 앞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인기는 예상대로 높았다. 범양건영·동부건설이 시공해 신규 분양 아파트와 동일한 품질을 제공하여 눈길을 끈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가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에서 모든 타입이 1순위 마감되었다.
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진행한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218가구 모집에 총 749명이 신청하여 평균 3.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에서 나왔다. 전체 6가구 모집에 124명이 몰려 20.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관계자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인접한 데다 불안한 부동산 경기와 서울 전세난 등으로 수요가 폭등하고 임대료 수준도 주변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8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반경 1km 이내 거리에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1개소 등의 교육시설이 있고 인근으로 문화·상업시설인 대형마트와 고척스카이돔이 조성되어 있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에 경인로, 남부순환로 등의 개봉동의 주요 도로망이 있어 이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가 완료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개봉역 센트레빌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임대료 상승률은 연 2.5%이하로 제한돼 있어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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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구로구 경인로 323에 있는 홍보관에서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자격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세대에게 일반공급 부적격 세대에 대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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