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학과 장학기금 기탁

정동근 전 교수(왼쪽)이 김일목 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삼육대학교)

정동근 전 교수(왼쪽)이 김일목 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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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육대학교는 3년 전 은퇴한 정동근 생활체육학과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정 교수는 1982년 삼육대 병설 농업전문대학 전임강사로 임용 돼 교편을 잡았다. 1997년 생활체육학과가 설립되면서 교수로 자리를 옮겼으며 2017년 2월 은퇴할 때까지 총 35년 간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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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는 김일목 삼육대 총장에게 장학금을 기탁하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금이 우선적으로 사용되고 좋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나가는 데 지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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