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비케어, 코로나19 확산에 의료 언택트 활성화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유비케어 유비케어 close 증권정보 032620 KOSDAQ 현재가 3,990 전일대비 40 등락률 -0.99% 거래량 202,821 전일가 4,03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비케어, 'GC메디아이'로 사명 변경 유비케어, KIMES서 '의사랑 AI' 공개…"진료 전 과정 자동화" 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출시 가 강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모바일 병원 접수 등 언택트(비대면) 서비스 '똑닥'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10시32분 유비케어는 전날보다 7.42% 오른 4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비브로스가 서비스하는 똑닥은 코로나19로 인해 이용률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똑닥 서비스는 EMR 플랫폼과 연동하는 모바일 접수 기능을 탑재해 병원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똑닥은 서비스 특성상 소아과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코로나19 발병으로 인해 병원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바이러스에 대한 2차 감염을 줄이기 위해 내과, 이비인후과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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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로스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62억원을 기록했다. 손 연구원은 "올해 똑닥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고 서비스 안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진료비 결제와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를 통한 수익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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