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재차 강조하자 대북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11시30분 기준 현대엘리베이터 터는 전일보다 13.77% 오른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10시48분께에는 전날보다 23.14% 오른 6만4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경농 역시 전날보다 27.95% 오른 9430원을 기록 중이다. 아난티 , 도화엔지니어링 등도 각각 26.05%, 16.16%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북한 지도부와 다시 마주 앉길 희망한다"며 북한과의 대화의사를 밝혔다. 북한이 최근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아 미국과 대화 의욕을 접었다고 맹비난한 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한 번 협상과 대화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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