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파인디지털 은 서울 특별시 서초두 효령로43 토지 및 건물을 제이앤에스에 양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108억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10.14%규모다.
회사 측은 “자신 일부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효율화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콧물날 때 먹는 거 아니었어?'…심각한 위협된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