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코오롱FnC, '사무실·매장·커피숍을 한 곳에' 오피스토어 오픈

최종수정 2020.03.26 09:57 기사입력 2020.03.26 09:57

댓글쓰기

코오롱FnC, '사무실·매장·커피숍을 한 곳에' 오피스토어 오픈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코오롱인더 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스로우가 26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호텔 포코 1층에 오피스토어(오피스+스토어)를 오픈한다.


이곳은 사무실과 매장, 커피숍을 모두 모은 다목적 공간으로 기획됐다. 상품기획, 디자인 담당 총 3명의 에스로우 팀원들이 직접 고객의 반응을 살피고 바로 상품에 반영하며 고객들은 상품 구매 외에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에스로우 오피스토어는 성수동이라는 장소에도 의미를 담았다. 회사측은 "성수동은 예전 공장과 창고가 있던 곳으로 현재는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 카페, 라이프스타일숍 등이 늘어나고 있다"며 "성수동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기 위해 오피스토어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로우는 우선 총 6개의 브랜드 상품을 큐레이션해 판매하고, 성수동을 기반에 두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을 선별해 지역사회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스로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기수 이사는 “성수동에 자리잡은 소셜벤처, 스타트업, 아티스트들은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있고 이는 젊은 소비자들이 지향하는 가치있는 삶의 한 부분"이라며 "성수동 오피스토어를 통해 이런 성수동만의 바이브를 고객들과 함께 느끼고 소통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한편, 에스로우는 지난 2018년 시리즈의 세컨드 브랜드로 런칭했다. 스웨트셔츠나 라운드 티셔츠, 셋업 스타일을 위한 재킷, 팬츠 등 데일리로 입기 좋은 캐주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