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까지 ‘송파 사회적경제 성공모델 키움 프로젝트’ 참가기업 모집...사업개발비·경영컨설팅·입주공간·판로개척 지원에 1억 투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 사회적경제 성공모델 키움 프로젝트’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경쟁과 이윤창출을 넘어 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 상생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새로운 기업모델로 떠올랐다.
구에 따르면 현재 송파구 내에는 245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매년 등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물론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유형도 다양해졌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송파 사회적경제 성공모델 키움 프로젝트(이하 키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송파형 사회적경제기업 성공모델’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송파구는 올해 ‘키움 프로젝트’에 구비 1억 원을 투입해 ▲기업 당 최대 50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전문 경영컨설팅 및 사업 재설계 ▲송파사회적경제지원센터·신천창업인큐베이터 등의 입주 공간 ▲사회적경제장터와 박람회 참가비 등 판로개척 기회 제공 등 분야별로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기간은 최대 3년으로, 연차별 사업 종료 후 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올해 ‘키움 프로젝트’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송파구에 소재한 법인 설립 5년 이내의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다. 송파구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go.kr)의 공고문을 참고, 구비 서류를 갖춰 오는 27일까지 송파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구는 다음 달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신청 기업의 발표 등을 거쳐 3개 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송파형 사회적경제기업 성공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나아가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 공유해 송파구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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