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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등 산업부 산하 3대 R&D 기관장 "급여 30% 반납 동참"

최종수정 2020.03.24 14:12 기사입력 2020.03.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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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윤동주 기자 doso7@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윤동주 기자 doso7@


석영철 KIAT 원장

석영철 KIAT 원장


임춘택 KETEP 원장

임춘택 KETEP 원장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개발(R&D) 전담 공공기관의 수장들이 임금의 30%를 반납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은 24일 합동 보도자료를 내고 이들 기관장들이 급여 30% 반납 릴레이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급여 반납은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들을 시작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양호 KEIT 원장, 석영철 KIAT 원장, 임춘택 KETEP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한 재원 확충을 위해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한다.


이들 3개 기관은 "국가 산업기술 R&D를 전담하는 기관으로서 국민과 고통을 함께하겠다는 차원에서 기관장 급여 반납에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관련 재원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 나라 재건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경제가 하루빨리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각종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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