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학 전문기업 (주) 엘앤씨바이오 (290650, 대표 이환철)의 무릎연골 관절염 치료제인‘메가카티(MegaCarti)’가 4개 임상 시험 실시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되어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9년 12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후 임상시험을 실시 할 4개 병원(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 승인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3월20일 최종적으로 완료되었다.
본 임상 시험은 총 90명의 무릎관절 연골손상 환자(퇴행성 관절염으로 ICRS 3~4등급)를 대상으로 메가카티를 이식하고 1년간 추적 관찰하여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4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국내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수가 387만명에 이르는 만큼 빠른 시일내에 임상모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치료제 대비 빠른 통증완화와 가격 경쟁력으로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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