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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밖 청소년·긴급위기가정 자녀에게 장학금 5억원 지원

최종수정 2020.03.15 11:15 기사입력 2020.03.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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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밖 청소년·긴급위기가정 자녀에게 장학금 5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장학재단이 학교밖 청소년과 긴급위기가정 자녀 등 총 450명에게 장학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중·고 교육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꿈길 장학금'은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15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총 100명을 선발하며, 대안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교내 장학 담당자가 다음달 10일까지 서울장학재단 이메일(yongsan19@hissf.or.kr)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희망 SOS 장학금'은 서울에 거주하는 긴급위기가정의 중·고·대학생 자녀 350명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강화하고자 선발인원을 지난해보다 150명 늘렸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100만원을 지원한다. 한해 4차례 선발하며, 올해 1차 접수기간은 4월17일까지다. 관할 구청 혹은 주민센터에 문의해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후 자치구 담당자가 서울장학재단으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공문 발송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2-725-2257)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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