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출산을 앞두고 동생을 맞을 준비 중인 딸 라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리허설. 주말 모닝. d-30"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라니는 담요에 싸인 인형을 품에 꼭 안고 있었다. 엄마를 닮아 큰 눈망울에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 딸 라니와 함께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현재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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