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뜨는 사업아이템, 무인화가 가능하고 수익이 높은 피시방창업이 정답!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요즘 찾는 사업아이템은 유행을 타지 않으며 안정적인 창업, 그 중에서도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사업을 선호하고 있다.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중에서 1년 내내 매출이 안정적이며, 무인화로 운영이 가능한 PC방창업이 바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PC방창업은 아무래도 경기불황심리에 영향이 없는 10~20대가 주 고객층이 다 보니 경기 불황일수록 더 잘되는 사업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성수기, 비성수기가 특별히 구분되어 있지 않아 안정적이고 높은 매출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딱 맞는 사업아이템인 것이다.

이에 박명수가 대표모델로 활동 중인 국내1위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무인셀프 시스템을 PC방 내에 도입하며 매장 직원 단 1명으로도 PC방을 운영할 수 있게 만들었다.

직원없이 운영이 가능한 이유는 전국 최초로 신분증과 지문을 대조해서 미성년자인지 판별하여 출입시키는 입출입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CCTV를 보면서 매장을 지켜주어 직원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다보니 요즘 오픈하는 아이센스리그PC방은 무인화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아이센스리그PC방은 내부에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고객이 직접 조리할 수 있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 직접 고객이 먹거리를 해먹을 수 있도록 하여 판매량을 증가 시키도록 했다.

이렇듯 무인셀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유망창업아이템이 되었고 현재 예비창업자들이 제일 주목하는 창업시장이다.

◆무인셀프 PC방에 대한 설명회 진행!

현재 무인셀프로 피시방 운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피시방 무료 사업설명회를 3/16(월)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행 장소가 한정되있다 보니 선착순 50분만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